토트넘은 도르트문트에서 그들의 프로 정신을 시험받게 된다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에서 그들의 프로 정신을 시험받게 된다

 

 

스퍼스의 3골 우위는 그들이 안일함을 피한다면 그들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로마의 장군들은 슈퍼마리오브라더스와 쉽게 어울리고 여러 색다른 의상들을 고르는 
것은 재밌었다. 베이스는 계속 울려퍼졌고 술잔을 계속 쏟아 부었다. 이것은 도르트문트다, 짐, 하지만 우리가 알던 도르트문트가 아니다. "모두가 의상을 갖춰 입고 미쳐 있다" 술집 종업원이 말했다. "술은 기본적으로 필수다"

로젠몬타그, 또는 로즈 먼데이에 온 것을 환영한다. 그리고 이 축제의 장면은  
화요일 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을 치루는 토트넘의 선수들과 서포터즈들이 도착해서 봐야 할 장면들이다. 그것은 독일 카니발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데, 사순절 첫날인 수요일 전에 표시되었고, 독일 서부의 가톨릭 라인지방에서는 큰 인기 축제이다. 원래 이름은 독일 방언인 'roose'-즐겁게 뛰놀고 미친듯이 노는,이 지역 축구 팀들은 우려 하고 있는-에서 유래되었는데,한동안 이 이름은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도르트문드는 분데스리가를 날아다녔었고 1위에 분명히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최근 
승리가 고갈되고, 3번읠 비기고 1번을 패배했다, 그 패배는 지난 금요일 강등 위기에 처한 아우구스부르크였고, 바이에른에 의해 1위가 휘청거리게 되었다. 바이에른은 12경기중 11승으로 힘을 과시하며 승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전 도르트문트의 영웅 Matthias Sammer는 그들을 미성숙 하다고 표현했다: 신경끝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긴박했던 것은, 토트넘과의 3-0 경기에서 모자란 경기력에 직면했으며, 웸블리의 1차전에서 막판에 놀라울 정도로 분산되었다.

그렇다면 토트넘이 역사의 한 조각을 만들 수 있는 직접적인 기회를 감지할 수 
있을까? 비록 그들은 1961-62년에 옛 유럽컵 준결승에 올랐지만 2010-11년에 해리 레드냅의 지휘 하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적은 단 한 번뿐이다. 그것은 저것만큼 간단하지 않다.

이것이 토트넘이고, 어쨌든, 그들도 흔들리고 있다. 토요일 홈에서 아스날과 1-1로 
비긴 것이 리그 2연패의 끝을 내긴 했지만, 그들의 퍼포먼스는 확실함과는 꽤 거리가 있어 보였다.

그들이 경기를 내던져 버릴거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겨우 3팀만이 1차전에서 3골 또는 그 이상 뒤쳐진 상태에서 결과를 뒤집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다. 바르셀로나, 로마 그리고 데포르티보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들의 전문성을 시험해야 할 상황에 직면되어 있는 것을 알고, 무엇보다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약간의 강장제와 스트레칭 후 가벼운 안정이 필요해 보인다.

감독은 첼시 패배 전 번리와의 패배에서 마이크딘 주심에게 이성을 잃고 
분노하였으며, 그는 이런 승리 정신으로는 챔피언이 되는데 10년은 더 걸릴거 같다고 얘기하였다. 아스날전 이후 토트넘이 "모든 면에서 더 낫다"는 주장은 어느 누구도 속일 수 없었다, 대니로즈는 포체티노가 하프타임때 평소의 평정심을 잃고 아주 살벌한 분노를 표출했다고 밝혔었다.

 

 

 

 

그들이 당당하게 Westfalenstadion에서 첫 골을 내준다면? 
그들이 기억했던 것보다 더 고통에 시달렸고 사전에 더 비관적으로 생각한 
서포터즈들에게 의문을 가지게 할 것이다.

아우크스부르크전때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온 도르트문트 주장 마르코 로이스는 "
우리는 역사를 쓴 이 경기장에서 많은 경기를 했고 불가능한 것을 성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경기력이 나올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르트문트 한 구석에서 중요한 이야기가 나왔고 그들의 서포터즈들은 작년 10월 조별리그에서 어떻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이겼는지를 지적하였다. 그들은 어떻게 득점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비록 지난 3경기에서 토트넘은 창의성이 부족했지만, 그들은 문제가 되었던 것을 단지 막고만 있었다.

"우리는 현실에 안주할 여유가 없다," 라고 토트넘 레프트백 벤 데이비스가 말했다. 

그는 2015-16년 유로파리그에서 3-0으로 패한 토트넘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우리는 밖에 나가서 우리의 평범한 스타일로 게임을 해야 한다. 특히 전반전에 말이다. 바깥에서 스위치를 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포체티노는 불만을 제기했고 그는 그렇게 강하게 했다. 어떻게 도르트문트가 하루의 준비시간을 더 주는 것이 공평한가라고 그는 물었다. 그것은 1차전 이전에도 같은 이야기를 했고, 그것은 부정적이고, 흥미를 끄는 일종의 선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동시에 선수들은 기회의 노크를 들을 수 있다. 그들은 여기서 이기는 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지난 시즌, 이 대회의 조별예선 무대에서 그렇게 했다.

"우리가 이겨낸다면 믿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데이비스가 말했다. "우리가 처음 3개의 조별예선에서 1점을 획득했을때 우리는 이곳까지 올수 있을거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가 해낼 수 있다면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9/mar/04/tottenham-test-professionalism-borussia-dortmund-champions-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