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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KIVy1zyL9thXdWJtl9XsDQ 투헬:램파드는 우승의 기반을 다질수 있도록 유산을 남겨 놓았다 :: TO DARE IS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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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헬:램파드는 우승의 기반을 다질수 있도록 유산을 남겨 놓았다
    타팀기사 2021. 5. 13. 19:55

    투헬:램파드는 우승의 기반을 다질수 있도록 유산을 남겨 놓았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1/05/11/tuchel--lampard-left-legacy-at-club-built-to-win

     

    Tuchel: Lampard left legacy at club built to win | Official Site | Chelsea Football Club

    Thomas Tuchel has a historic season as Chelsea manager within his grasp if the team are successful in the final five games of the season, starting tomorrow against Arsenal at Stamford Bridge.

    www.chelseafc.com

     

     


    토마스 투헬은 내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아스날 전을 시작으로 하는 시즌 마지막 5연전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그는 첼시 감독으로써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게 될 것이다



    현재 첼시는 3위이며,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남겨둔 5위 웨스트햄에 승점 6점을 앞서고 있고, 경기를 앞둔 리버풀에 7개의 클리어와 함께 4위 자리를 향한 도전은 잘 풀리고 있다. 게다가, 물론, 두 번의 대규모 컵 결승전이 있는데, 하나는 국내 대회이고 다른 하나는 유럽 대회 무대이다.


    시즌 클라이막스를 맞으면서,투헬은 프랭크 램파드가 1월에 떠나기 전까지 이 대회들의 작전이 누구로 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그의 헌신에 대하여 인정하였다


    투헬은 '조별경기에서부터 나아가 FA컵 결승이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데, 프랭크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며, 우승할 수 있는 FA컵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프랭크가 첼시에서 선수로서 마땅한 자신의 유산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리고 나서 그는 코치로서 그의 유산을 더 크게 만들기 시작했다. 우리는 시즌 중간에 우리가 개입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가 시작한 일을 완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투헬은 구단 운영권한이 바뀐 후 램파드가 본인 자리의 후임으로써 잘 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다시 이야기했고, 그것이 얼마나 반가운 것인지를 다시 언급하였다


    그것은 프랭크가 여러분이 밖에서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정말 훌륭한 선수 중 한 명이고 이 클럽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이다. 첼시에 대해 생각할 때 당신은 프랭크 램파드 그리고 그가 어떤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축구를 했는지에 대해 생각한다. 그것은 그의 성격을 보여주었고 메시지는 정확히 이와 같았으며 이렇게 메세지를 받을 수 있어서 기뻤다.



    프랭크 램파드의 완벽한 첼시로 간주한 토마스 투헬

    첼시에서의 감독 초기때로 되돌아본 투헬은 자신이 팀을 그렇게 빨리 테이블에서 높이 들어 올려 컵 결승에 오를 것이라는 개인적인 기대를 갖지 않았다. 그는 클럽의 요구가 자신에게 많은 압박감을 준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이 어디로 이어질지 보다는 즉각적인 일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는 "아마 당신이 목표를 너무 낮게 설정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내가 팀과 함께 일을 시작하고 매일 목표의 높이를 점점 더 높이려고 할 때 보통 나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다. 진행상황을 관리하면 일반적으로 결과가 저절로 처리된다.


    구단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변화를 주었지만 팀의 질과 정신에 대해 매우 확신했기 때문에, 이것은 모든 것을 내놓고 선수들이 빛나도록 하고 한계점까지 밀어부치려는 목표였었다.



    토마스 투헬:크리스텐센 부상은 우리가 걱정했던만큼 보다는 훨씬 낫다,그와 코바치치는 웸블리에서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당신에게 약간의 행운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잡았다.


    '우리는 첼시와 어떤 경기에서든 경기를 하게 되면 첼시가 승리하도록 경기를 하게 된다는 것에 꽤 빨리 다다랐다. 이 클럽은 이제 꾸준히 경기를 이기고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기반이 다져졌고, 이것은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거의 첫 순간에 같이 이야기했던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우리는 모든 것을 시도했고 지금까지 우리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결승전을 두 번 치러야 하고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이것은 여전히 도전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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