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소식 업데이트는 토트넘 서포터즈를 기쁘게 하였다기사번역 2019. 1. 30. 20:47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지속적으로 레알마드리드로 거취를 옮기는 제안과 계속 연관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어도 이 소문은 종지부를 찍을지도 모른다.
토트넘 감독 자리는 최고의 자산이고, 그가 전에 에스파뇰 감독을 했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절대 바르셀로나 감독을 하지 않을꺼라고 시인하였지만, 그가 베르나베우(레알마드리드 홈구장)에서 지휘하는 것을 막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 다니엘 레비(토트넘 구단주) 빼고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이 3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연속으로 이루고 사임한 후, 작년 여름부터 (포체티노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포체티노는 토트넘과 새 5년간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다시 한번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로페테기는 지난 여름에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는데 동의 했다는 이유로 월드컵 며칠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자리에서 경질되었다.
하지만 그의 임기는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불과 두달만에 그는 해고 되었으며, 결국 이것은 포체티노와 계속 연결이 되도록 야기시켰다.
B팀을 지휘하던 산티아고 솔라리가 현재 대신해서 그 자리를 맡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 헌법상 14일 내로 감독 선임을 발표해야만 한다 - 시간은 월요일 까지이다
솔라리는 그가 감독을 맡은 이후 4연승을 이루었고, 그는 정규직이 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까지만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 블랑코스(레알 마드리드)는 이 42세의 감독과 2021년까지 계약 했으며, 이것은 만약 그가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더이상 (포체티노와) 다음 여름까지는 연관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real-madrid-issue-update-delight-15412924
'기사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트넘을 이긴뒤의 아스날은 '존경받을만 하지 않았다'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말했다 (0) 2019.01.30 토트넘의 감독 포체티노는 '힘들게-일해온' 구단주 레비에게 경의를 표했다 (0) 2019.01.30 토트넘의 인재들은 포츠머스전의 손실이 배움의 경험이라고 주장하였다 (0) 2019.01.30 에릭 라멜라가 토트넘의 보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 대해 언급하다 (0) 2019.01.30 토트넘은 계속 이번시즌의 홈경기를 웸블리에서 치루게 되지만, 수용인원은 51000명으로 제한된다 (0) 2019.01.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