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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토트넘의 감독으로써 손흥민의 복귀를 희망하며 토트넘의 FA컵 출구를 날려버렸다.기사번역 2019. 1. 30. 20:50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두개의 잉글랜드 국내 컵 대회를 탈락하면서도 하나의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었다 - 그에게는 이 라인업을 이끌 누군가가 있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부상당한 해리케인 대신 EFL 컵 첼시전과 FA컵
크리스탈팰리스전을 채웠고, 손흥민이 아시안컵 국제대회 차출 후 토요일 아침 훈련에 복귀하였다.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요렌테는 케인이나 델리알리,
무사시소코처럼 측면에서 리드하며 파괴 할 수 있는 공격력이 부족했다.
하지만 포체티노는 손흥민을 쓸 수 있기를 희망했다-그는 미드필더 지역에서 자주
케인의 자리를 메꿔 주었다-수요일 밤 웸블리에 왓포드가 방문할때,A매치의 살인적인 스케줄 이후에도 이 대한민국인에게 휴식을 줄 틈이 없어 보인다.
"오늘 아침에 연습구장에서 우린 그를 만났다" 포체티노가 토요일 경기 이후에
이야기 하였다.
"그는 정말 피곤했다, 세경기나 치루고 왔다. 정말 힘든 경기였다. 오늘 정말 힘이
없어 보였지만 우린 그가 수요일에 경기를 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아르헨티나) 포체티노는 국내 트로피 둘다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둘에비해 크게 못하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숨긴 적이 없으며, 다시 한 번 그 어느 누구도 그 클럽의 위상과 전망을 바꾸지 않을 것이며, 단순히 팀의 자존심을 조금 올려 줄것이라고 하였다.
"트로피를 드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 논의 할 것이다" 포체티노가
말했다.
"난 동의 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존심만 세워 줄 뿐이다.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4위권 안에 지속적으로 있는 것과 챔피언스리그를 치루는 것이다."
그것은 팀의 마지막 단계를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늘 팀은 정말 잘 해
주었다. 아주 성공적이었다.
"4-5년간 우리는 클럽이 원하는 목표를,첼시,맨유,맨시티,아스날 또는 리버풀과 같은
레벨의 팀이 되기 위하여 다른 방법으로 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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