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왜 닫힌 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토트넘의 다음 시즌 감독도 맡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가기사번역 2019. 2. 18. 20:37
왜 닫힌 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토트넘의 다음 시즌 감독도 맡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가 토트넘핫스퍼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직 관련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공공연히 사람들에게 이야기 되어 왔다. '소문이다, 소문일 뿐이다. 난 소문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 포체티노는 이 문구를 단지 감독직 관련 소문에만 인용한 것 뿐만 아니라, 선수 이적 관련 해서도 그가 2014년 토트넘으로 온 뒤 계속 사용하였다. 토트넘의 감독은 종종 그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곤 했는데, 미래는 그의 손에 달려 있지 않고 다니엘 레비가 그의 클럽에서의 재직 시간 관련의 카드를 쥐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본인에게 달려있다면, 그는 토트넘의 새로운 경기장에서 새로..
-
아스날:토트넘 카라바오컵 8강전 (우울할때 찾아보는 경기) 20181220경기GIF 2019. 2. 17. 16:06
아스날:토트넘 카라바오컵 8강전 (우울할때 찾아보는 경기) 20181220 우울하면 이 경기 짤들을 찾아본다 다른 의미의 DESK 라인 역대급을 찍었던 경기케알에손 어그로 레전드평소 어그로 안끄는 선수들까지 어그로에 엄청 약올렸던 경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케인 : 어잌후발연기 응 2대빵 델레 알리 추가골 세라모니 델레알리 추가골 손흥민 모우라 핸드셰이크 처음 맞춰보는 중 이때부터였지한국 사람들이 태극기를 엄청나게 웸블리에 들고 가기 시작한거 해리케인과 핸드쉐이크 가자니가 줘패는 일진흥 손맘들...아니 코치진 스텝들 감독님 델레알리랑 핸드셰이크 페널티박스 벗어나자 마자 밀어 버리는 시소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날 약올리는 델리알리 에릭센마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하게 치즈 받으심 해리케인 ..
-
직캠모음-에버튼:토트넘 직관 직캠 정리-손흥민 경기시작전 연습,선수 입장,골 세라모니,교체되고,경기 끝나고 20181223현장후기-직관직캠직찍 2019. 2. 16. 11:11
에버튼:토트넘 직관 직캠 정리-손흥민 경기시작전 연습,선수 입장,골 세라모니,교체되고,경기 끝나고 20181223 현재 채널 이전 중입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KIVy1zyL9thXdWJtl9XsDQ https://www.youtube.com/channel/UCV2kPnQe_TMSX-_HTr_5CyA 경기 시작전 몸 푸는 손흥민 경기 입장하는 손흥민 경기하는 손흥민 짧은 영상 손흥민 동점골 직후, 에버튼 팬들 자리라 눈치보다 겨우 찍음; 델레 알리 두번째 골, 세라모니는 못찍고 그 이후 핸드쉐이크만 겨우 잠깐 찍음 경기도중 축구화 벗겨져서 다시 신는 손흥민 3번째 골 넣기 전 프리킥 준비부터, 이때부터 에버튼 팬들 빡쳐서 일어나고 나가기 시작 ㅠㅠ해리케인과 핸드쉐이..
-
-
해리 윙크스 : 토트넘에서의 기수에서부터 지도자까지기사번역 2019. 2. 15. 20:31
해리 윙크스 : 토트넘에서의 기수에서부터 지도자까지 이 미드필더는 도르트문트전 승리의 뒷면에서 조용히 힘을 보여주었고, 토트넘을 사업이라고 쳤을때 그는 결정자로써 보였다 이것은 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고, 진정한 시청률의 승리자였으며, 이맘때쯤 다시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다. 토트넘 아카데미의 유망주 15세소년, 해리 윙크스는 2011년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있었던 무승부를 기록한 레알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기수(깃발 든 사람)로써의 영광을 가졌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다른 선수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야말로 그에게 놀라운 감격이었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아버지 게리와 함께 6-7세부터 토트넘 경기를 보기 시작했었던 골수팬이었기 때문에 더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윙크스는 클럽 아카데미에..
-
토트넘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하나의 무언가를 하기 위해 도르트문트 테크니컬 박스를 침범했다기사번역 2019. 2. 14. 19:09
토트넘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하나의 무언가를 하기 위해 도르트문트 테크니컬 박스를 침범했다 토트넘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대전에서 상대팀의 테크니컬 박스를 침범했다 포체티노는 후반 2분 얀 베르통언의 왼쪽 윙에서 크로스를 손흥민이 발리로 넣어 1: 0으로 리드 하는 것을 그의 팀 구역에서 지켜봤다. 그리고 이 아르헨티나 감독은 결정적으로 원정 골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수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거의 뚫을 뻔 했을 때, 포체티노는 그의 메시지를 등번호 5번 선수에게 전달하기 위해 루시안 파브르의 테크니컬 존으로 뛰어갔다. 스페인 출신의 4번째 부심 Xavier Estraded는 빨리 와서 포체티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