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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윙크스 : 토트넘에서의 기수에서부터 지도자까지기사번역 2019. 2. 15. 20:31
해리 윙크스 : 토트넘에서의 기수에서부터 지도자까지
이 미드필더는 도르트문트전 승리의 뒷면에서 조용히 힘을 보여주었고, 토트넘을
사업이라고 쳤을때 그는 결정자로써 보였다
이것은 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고, 진정한 시청률의 승리자였으며, 이맘때쯤 다시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다. 토트넘 아카데미의 유망주 15세소년, 해리 윙크스는 2011년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있었던 무승부를 기록한 레알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기수(깃발 든 사람)로써의 영광을 가졌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다른 선수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야말로 그에게
놀라운 감격이었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아버지 게리와 함께 6-7세부터 토트넘 경기를 보기 시작했었던 골수팬이었기 때문에 더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윙크스는 클럽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그 일이 일어난것은 그가 5살때였다.
수요일, 또다른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열렸다- 최근의 도르트문트와 있었던 16강
1차전 경기- 윙크스는 토트넘의 기수부터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이 기억에 남을 3:0 경기가 마무리 될 때쯤, 해리윙크스 만큼 더 기뻐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나는 수년전 관중석에서 토트넘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봐 왔었다, 그리서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승리하고 우리가 해 낸 것에 대해 좀 더 나에겐 특별하다." 윙크스가 말했다. "내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한 것 중에 가장 훌륭한 결과다. 난 이 팀을 위해 경기 한 것이 놀랍도록 자랑스럽고 기쁘다."
헤드라인은 첫번째 골을 기록한 손흥민과 후반 왼쪽 윙백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준 두번째 골의 얀 베르통언으로 채워졌다. 하지만 윙크스는 승리의 뒷면에서 강하게 존재했다 - 유럽 밖에서는 그를 '결정자'라고 서술 되었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특히 큰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전통적인 수비방식보다
백라인 앞에서 플레이메이킹하는 기술을 선호하면서 윙크스에 의존하게 되었다. 감독은 압박 상황에서 윙크스의 침착함, 패스로 템포를 맞추는 능력, 그리고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팀을 움직이게 한 것들을 칭찬하였다.전반전은 고군분투했지만, 누구보다도 윙크스는 공이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절박하게
움직였다. 도르트문트가 이상하게 소극적으로 경기할때 손흥민은 47분에 돌파에 성공하였고, 토트넘은 그들이 이 경기를 지배 할 수 있다는 것을 감지하였다. 포체티노의 팀은 좀 더 일관적인 방식으로 압박을 했고 윙크스는 이 계획의 중심에 있었다. 이 23살의 선수는 공의 움직임을 더 많이 보았고, 통계는 93%의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감독님은 하프타임때 승리하기 위해 우리가 전술적으로 할 일을 알려 주었고 그것은
통했다" 윙크스가 말했다. "우리가 압박을 할 때였다:우린 좀 더 공격이었고 세밀했었다. 그는 우리가 그렇게 하길 원했다-수비수부터 공격수까지- 한 팀으로써 압박을 하고 좀 더 세밀해지길 원했다. 그가 우리에게 얘기한 가장 중요한 메세지였다."
눈에 띄는 것중 하나는 토트넘의 인내심과 성숙함이었다. 지난 시즌 16강전에서,
유벤투스와 경기할때 끔찍하게 그들의 이성을 잃어 버렸고, 3분만에 2골을 내 주고 탈락하도록 길을 인도했다. 이번에 경기를 지배하게 되자, 그들은 통제력을 다잡았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몇년동안 뛰었고 이제 우리는 우리 팀이 어떤 스타일인지
배워가고 있다." 윙크스가 말했다. "어떠한 작은 실수도 큰 재앙을 가져온다. 처음부터 경기가 끝날때까지 우린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졌던 과거의 경기들을 봐 왔고 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선수단은 3월 5일 2차전이 되기 전에는 어떤 것도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수요일 경기의 결과의 거대한 중요함과 좀 더 희망적인 가능성을 인지 하고 있다."우린 이 경기가 우리가 다음 토너먼트로 진출 할 수 있는 흐름이길 바란다, 이것은
사업과도 같고 우린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높이 가고 싶다." 윙크스가 말했다. "홈에서 3:0으로 도르트문트를 이긴것 만큼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더 높이 갈 수 있을지 내다 볼 수 있도록 2차전에서 이겨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좋은 결과였다. 우린 희망적으로 더 진행 할수 있을것이다. 과연 우리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가 알수 있을까?"'기사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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