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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리버풀과 맨시티가 진 뒤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강한어조로 얘기하였다기사번역 2019. 2. 1. 20:00
손흥민은 수요일 밤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막판에 2:1로 승리 한 후 토트넘은
프리미어 우승을 놓고 굳건히 다투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왓포드는 Craig Cathcart의 골로 경기를 이기고 있었으나 손흥민의 골과-그는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뒤 첫 출장이었다-요렌테의 골로 경기 결과를 뒤집었다. 리버풀이 레스터시티와 비기고, 맨체스터 시티가 세인트존스파크에서 레스터시티에게 패배함으로써 상위 두팀이 승점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토트넘의 승리는 더 달콤했다. 이 결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팀을 프리미어 우승 타이틀 경쟁에서 1등 리버풀과 7점차, 맨시티와 2점차로 이동시켰다.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손흥민은 말했다: '나는 사람들이 토트넘을 무시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이 리버풀이나 맨시티가 우승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는 아직 우승권에 있고, 우린 더 나아갈것이고, 우린 시즌 마지막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지켜 봐야 할 것이다''아마도, 난 좀 지겨움을 느끼는데, 왜냐하면 항상 난 똑같은 대답을 해 왔기
때문이다-물론 두 팀 다 우리만큼 훌륭한 팀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만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각각의 경기에서 3점을 획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았고 많은 일들이 일어 날 수도 있다. 게다가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 할 수 없다-우리는 우리의 경기를 믿고 있고 가능한 우리는 이겨서 많은 승점을 따야만한다.'토트넘은 최초로 연속적인 이적시장에서 한명도 계약하지 않은 클럽이 되었고
신구장은 여러가지 이유로 개장이 지연되었다. 경기장에서의 걱정거리 뿐만이 아니라, 포체티노는 해리케인과 델리 알리 둘다 다치면서 여러 부상 문제와도 씨름해야 했고, 시즌 초에 손흥민을 두개의 국제대회에 차출 해 줘야 했다. 여러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예전 시즌보다 더 많은 포인트를 쌓았고, 2월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16강을 치룬다. 손흥민의 아시안컵 탈락 이후 복귀는 최근 11차례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기 때문에 시기적절했다.'기사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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