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요리스는 4위권 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꼭 이겨야 한다고 얘기하였다.

휴고 요리스는 4위권 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꼭 이겨야 한다고 얘기하였다.

 

 

 

휴고 요리스는 현재 토트넘이 리그 4위권도 위태하고 더 멀어질수도 있으므로 더이상 요령을 부릴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였다.

토트넘은 2주전만 해도 우승 경쟁자였지만 그 이후 사우스햄튼에게 2:1로 패한 뒤 4경기중 3경기를 패하면서 그들의 리그 경쟁은 붕괴되었다.

그들은 더 이상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제 챔피언스 리그 4년차에 챔피언스리그 예선 진출을 위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그래, 우리는 4경기동안 승이 없었다." 토트넘의 주장 요리스가 리그의 경기력에 대해 걱정했냐는 질문에 답했다.

 

 

 

"특히 승점을 얻는 것 외에 대항하는 팀과 경기 할때 힘들다. 경기에 지는 것은 힘들고 이것은 우리 상황을 복잡하게 만든다.

"이전 몇 달 동안 우리는 상당한 격차를 보였는데, 지금은 줄어들었고, 내가 말했듯이, 우리는 더 이상 조커[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끝까지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

 

 

요리스는 상위 4위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논의할 마음이 없었지만, 특히 토트넘이 지난 원정 3경기에서 패배한 것이 뭔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런 얘기를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그는 말했다. "추측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켜 봐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경쟁 중이고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확실히 우리는 무언가를 바꿀 필요가 있다. 특히 홈경기가 아닌 어웨이경기에서다.

 

 

 

 

토트넘은 FA컵과 A매치휴식기때문에 3주간 리그 경기를 가지지 않는다.

그들은 이번 주에 바르셀로나로 짧은 훈련 캠프를 갈 예정인데, 그곳에서 지난 몇 달 동안 정신없이 경기를 한 후라 대부분의 시간을 쉴 것이다.

"이것은 다시 시작하자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말했다.

"우리는 12월부터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고, 몇 번의 좋은 훈련 과정을 통해 다시 한 팀으로 경기하고 그 이후에 다시 승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661639/hugo-lloris-says-tottenham-must-win-remaining-premier-league-games-in-top-four-b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