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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신구장:토트넘의 스타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새 구장이 구단을 더 높은 단계로 도약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번역 2019. 3. 20. 21:17
토트넘 신구장:토트넘의 스타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새 구장이 구단을 더 높은 단계로 도약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구단의 새 경기장이 개장되면 그들이 성공을 향한 "다음 단계"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토트넘은 10억 파운드의 새 경기장이 4월 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첫 경기에 마침내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2062석의 신 구장은 9월 개장 지연 후 계속 웸블리에서 홈경기를 치루도록 하였는데,이번 시즌 마지막 리그의 남은 다섯개의 홈경기를 치룰 것이며, 4월 9일에 맨체스터시티와 치루는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도 열릴 예정이다.
토트넘이 여러 문제들을 해결 하는 동안 웸블리를 임시 홈 구장으로 사용하였고, 현재 덴마크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에릭센은 신구장에서 경기 하는 것이 기대 된다고 얘기하였다.
나는 그것을 계속 봐 왔었고 그것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구단에 큰 의미가 있을 예외적인 경기장이다,"라고 그는 Ekstra Bladet에게 말했다."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신구장이 그 클럽이 다음 단계를 밟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린 어쨌던 다른 구장에서 계속 신구장 오픈을 기다려 왔었고, 앞으로 수년동안 우리 홈 구장이 될 경기장으로 돌아가는 건 정말 좋을 것이다"고 얘기하였다."물론 모두가 가능한 한 빨리 웸블리에서 벗어나고 싶어했고, 특히 시즌이 시작될 때 웸블리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두 번째 고향이다. 팬들에게는 좋을 것이고, 화이트 하트 레인,우리의 진짜 홈그라운드 같은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멋진 일일 것이다."
이 덴마크 선수가 새로운 계약 체결을 계속 미루고 있기 때문에 이 27세의 선수가 다음 시즌에 새로운 경기장을 즐기기 위해 그 곳에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이 남아 있다.그러나 2013년 아약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에릭센은 3월 26일 스위스를 상대로 한 덴마크의 유로 2020 예선전에 앞서 자신의 거취에 대한 논의를 거부했다.
"난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 어쨌던 당신은 모든 것에 대해 다 기사로 쓸 것이고, 난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그는 덧붙였다.
"I really just want to focus on the national team, when I am here.""내가 여기 있을때, 난 국가대표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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