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리버풀에게 패배한 이후 에릭센은 베컴의 프리미어리그 기록과 경합한다

토트넘이 리버풀에게 패배한 이후 에릭센은 베컴의 프리미어리그 기록과 경합한다

 

 

이 덴마크 선수는 토트넘이 비난받는 자책골 이전 후반전 루카스 모우라에게 어시스트를 하여 동점을 만들었고 일요일 토트넘이 2-1로 리버풀에게 패한 경기 이래 프리미어리그 4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도운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덴마크 선수는 안필드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득점을 환상적인 크로스로 도왔고 전반 리버풀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골을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토트넘은 토비 알데르웨이럴드의 마지막 자책골 전까지는 우승하려는 리버풀의 타이틀 도전에 매달리고 심각한 타격을 입힐 태세였다.

 

 

에릭센은 1997년부터 2000년 1월까지 매 시즌 10어시스트를 기록한 데이비드 베컴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과 맞먹으며 베컴의 이 기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 3번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리그 우승은 토트넘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지 오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팀은 이제 그들의 지난 5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1점만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지난 2월 10일 레스터시티에게 3-1로 승리한 이후 승리가 없으며, 그 결과 리그의 2위권에서 더 멀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안필드에서의 패배는 그들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권에서 탈락할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하고, 아스널이 월요일 뉴캐슬을 이기면 아스날이 3위로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전임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연승으로 인해, 포체티노 감독은 긴급히 그의 팀의 정비하여 반등시키거나,그렇지 못한다면 챔피언스 리그 없이 클럽의 새 경기장에서 첫 번째 풀 시즌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에릭센은 다음 시즌 말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덴마크 A매치때 그의 미래를 북런던에 기꺼이 약속할 기미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에서 앞으로 몇 달 안에 화이트 하트 레인을 떠날 것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전 아약스 선수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감독 지네딘 지단은 알려진 숭배자였다.

토트넘은 2018년 여름 이적 창구가 도입된 이후 아무도 영입을 안한 첫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되었고,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지출에 대해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동안 팀의 가장 큰 스타들의 헌신에 대해 의구심이 생겼다.

토트넘은 마침내 수요일 크리스탈팰리스전때 신구장에서 경기를 치루게 된다.

 

 

 

 

 

https://www.goal.com/en/news/eriksen-matches-beckhams-premier-league-record-as-tottenham-lose-/so650lmsefd7145f5lco7u1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