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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알데르웨이럴드는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기사번역 2019. 3. 20. 21:15
토비 알데르웨이럴드는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
토비 알데르웨이럴드는 내년 시즌에 토트넘 선수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해가 바뀌고, 토트넘은 알데르웨이럴드의 계약에서 2020년까지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기로 한 조항을 실행하였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여름 이적기간 동안 25m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활성화 시켰다.
이달 초 30세가 된 알데르웨이럴드는 이번 시즌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지키려는 활동의 필수 라인업으로써 전 종목 38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러시아와 키프로스를 상대로 한 유럽 예선전에 앞서 말한 이 벨기에 국가대표 선수는 그의 유일한 초점은 토트넘이 그들의 시즌을 잘 마무리 짓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 "이번 시즌에는 출전할 시간이 많았다. 그리고 결국 토트넘에서 1년 계약만이 남았기때문에 이번 시즌보다 더 오래 있을거라고 보지 않는다.
"다른 것들은 난 잘 모르겠다. 난 토트넘에서 상당히 행복하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볼 것이다."
"나는 아직도 상당히 건강하다. 난 이번 시즌동안 상당히 많은 양의 경기를 소화했고 나는 내가 아직 건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내가 서른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난 그것보다 더 젊어진 느낌이다."
"그래서 내가 말했듯이, 나는 매우 행복하고 그냥 경기들만 보려고 한다. 이번 시즌에는 경기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670374/toby-alderweireld-unsure-of-tottenham-future'기사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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